[Video Actor:] Dayna Vendetta
데이나 벤데타 (Dayna Vendetta)
출생 : 1990년 7월 1일 (33세)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키: 165cm
몸무게: 61kg
쓰리 사이즈 : 34D-29-40
데뷔: 2010년
미국의 여자 포르노 배우이다.
금발과 거유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웹하드사이트에서 한번쯤은 봤을 얼굴이다. 특히 일본에서 두번 정도 노모작을 촬영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름은 모르더라도 얼굴을 보면 ‘어디서 봤는데?’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다수 있다. 데뷔 초에는 백금발이었다가 짙은 금발로, 다시 와인색으로 염색을 하였는데, 와인색으로 머리를 염색하면서 등에 문신을 넣었다. 이 등의 문신 때문에 섹시함이 더해졌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유투브 등지에선 인터뷰 동영상을 몇 찾아볼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상당히 개념있고 자신의 직업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섹스든 포르노 촬영이든 나보다는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최우선 목표여야 한다” 라고 말해 팬들의 호감도가 급상승했다. 팬들 중에는 이 인터뷰를 보고 데이나의 팬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가슴성형을 최소 2번 했는데, 처음에는 잘했는듯 싶었는데, 욕심이 과했는지 한 번 더 했다.[1] 문제는 2번째 때 유두에서부터 가슴 밑까지 절개해서 수술한 것 같은 수술자국이 너무나 선명해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인생 어쩌냐… 전락해버린 듯하다. 절정에 이를 때 더욱 더 부각되는 것이 문제점이다. 언뜻 보면 피가 흐르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성형 중독으로 인생 망친 케이스
2016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작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2] 이후엔 콜걸로 직업을 바꿨을 수도 있지만, 웹사이트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서 근황은 알 수 없다.
[1] 사실 데뷔작에서도 절개선을 볼 수 있어서 그다지 잘 되었다고 보긴 힘들다.
[2] 마지막 작품 역시 제작된 것은 2015년이고, 발매년도가 2016년이다.
[3] 역시 가슴성형을 해서 커리어를 망친 앨리슨 타일러는 그녀와는 반대로 요가 및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 및 일반인들과 계속 교류하고 있다.